맘풀고 대화카드는 규칙카드 → 훈련카드 → 플레이카드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엔 “대화법”을 익히고, 그다음 “예시대로 연습”하고, 마지막에 “내 감정으로 실제 대화”를 합니다.
맘풀고 대화 게임 카드, 정식 출시 전 텀블벅에서 먼저 만나보세요.
규칙카드는 맘풀고 대화법의 핵심 규칙이 들어 있는 카드예요. 게임 중 참여자 모두가 한 장씩 들고, 대화가 규칙대로 흘러가도록 돕습니다.
“당신 말을 들어 보니 나도 이런 (감정단어) 마음이 들어요.”
감정을 잘 느끼기 위해 몸·가슴·생각의 출발점을 안내해요.
- 잠깐, 나는 어떻게 감정을 느끼고 찾나요?
- 어깨와 배에 힘이 들어가 있나요? → 몸에서부터 시작해요
- 가슴이 따뜻한가요, 아니면 답답한가요? → 가슴에서부터 시작해요
- 머릿속이 시끄러운가요, 아니면 조용한가요? → 생각에서부터 시작해요
에니어그램 에너지 타입(장·가슴·머리) 기반으로 감정을 찾기 쉽게 돕는 가이드입니다.
훈련카드는 가장 많은 분량으로, 실제 대화의 “랠리”를 연습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한 미션당 2장이 한 세트(두 플레이어가 한 장씩)로 구성됩니다.
- 두 사람은 같은 미션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 카드에는 예시 감정과, 서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6번의 랠리(턴)가 들어 있어요.
- 처음에는 카드에 적힌 문장을 그대로 읽어도 됩니다. 중요한 건 “잘 말하기”가 아니라 규칙대로 감정을 확인해 보는 경험이에요.
훈련카드로 연습을 마친 뒤, 이제는 내 감정으로 실제 대화를 해보는 단계예요.
- 앞면: 에니어그램 유형 캐릭터 일러스트
- 뒷면: 훈련카드처럼 “하나의 미션”이 적혀 있음
- 플레이어들은 플레이카드를 들고, 규칙카드 문장을 기반으로 자기 마음을 말하며 대화를 이어갑니다.
대화 게임을 시작하기 전, 아래 순서대로 테이블 위에 준비해 주세요.
총 12장. 그룹 플레이 시 추천 인원 7~12명. 참여자들이 한 장씩 들고 진행합니다.
미션당 2장씩이라 분량이 가장 많아요. 테이블 중앙에 더미로 둡니다.
마지막으로 올려두면 세팅 완료! 훈련 후 실전 대화용으로 사용합니다.
맘풀고 대화카드는 상황에 따라 크게 두 가지 모드로 즐길 수 있어요.
진행자는 전문 촉진자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기본 역할은 단 하나, 규칙카드 문장대로 대화가 진행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 닉네임/본명 중 편한 방식 정하기
- 규칙카드 모두에게 1장씩 분배 (한 손에 들고 진행)
- 훈련카드부터 시작 – 2명씩 짝 or 무작위 나누기. 카드 넘버링 순서대로 읽고 따라가기. 같은 번호 카드 가진 사람 찾아 짝 만드는 방식도 재밌어요.
- 한 팀이 훈련 마치면 짧은 소감 나누기 (원치 않으면 패스). 포인트는 정답이 아니라 내 감정과 다르게 느낀 지점 확인
- 모두 훈련 마치면 플레이카드로 실제 대화 진행. 진행자는 흐름 보며 규칙 문장으로 돌아오도록 돕기.
집에서 둘이 편하게 할 때는 더 단순합니다.
- 같은 방식으로 카드 세팅
- 원하는 만큼 훈련카드로 연습
- 플레이카드로 자연스럽게 대화 이어가기
- 마지막에 짧게 소감 나누기
이 단계는 선택이지만, 효과는 정말 큽니다. 서로가 느낀 점을 나누며 “오늘 배운 대화 방식”이 기억에 남고, 일상 대화로 이어지기 쉬워져요.
- 오늘 대화에서 내가 가장 자주 느낀 감정은 뭐였나요?
- 상대의 말을 들으며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나요?
- 내가 평소에 놓치던 표현 습관이 있었나요?
- 다음엔 어떤 상황에서 이 규칙을 써보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