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기 마음을 말로 옮길 때 한 번쯤 막힙니다.
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마음이 복잡해서 그렇습니다.
맘풀고(MamPulGo)는 그 복잡함을 “잘 말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입니다.
정답을 주기보다, 서로를 안전하게 이해하는 대화의 길을 함께 찾습니다.
나는 누구인가요
저는 목회자이자 상담가, 그리고 대화코칭 촉진자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사람들의 관계 한가운데에서 “대화가 다시 이어지는 순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습니다.
특히 제가 가장 오래 붙들어 온 주제는 두 가지입니다.
- 마음을 알아차리는 힘(자기이해)
- 마음이 다치지 않게 전하는 힘(대화)
지금은 에니어그램과 대화법을 연결해, 개인 상담과 집단상담(그룹), 워크숍에서 대화 흐름을 촉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맘풀고가 지향하는 대화의 방향
좋은 관계는 “사이가 좋은 상태”가 아니라,
사이가 흔들릴 때 다시 연결될 수 있는 기술을 가진 관계라고 믿습니다.
맘풀고는 이런 방향을 지켜요.
- 사람을 고치기보다, 마음을 이해하는 쪽으로
- 평가보다, 확인으로
- 결론보다, 안전한 과정으로
- 말싸움이 아니라, 마음의 번역으로
에니어그램을 대화와 연결하는 이유
에니어그램은 누군가를 규정하는 도구가 아니라,
서로의 반응을 “다르게 해석하지 않게 해주는 지도”에 가깝습니다.
같은 말도 어떤 사람은 “관심”으로 듣고, 어떤 사람은 “간섭”으로 듣습니다.
맘풀고는 그 차이를 성격의 언어로 풀어내고, 다시 대화의 문장으로 바꿔줍니다.
원하시면 먼저 내 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 에니어그램 진단부터 시작해도 좋아요.
내가 잘하는 일: 대화코칭과 집단 촉진
1) 대화코칭
말을 잘하는 법이 아니라, “마음을 안전하게 주고받는 법”을 다룹니다.
- 반복되는 갈등 패턴 정리
- 서로가 예민해지는 지점(트리거) 찾기
- 말의 순서 바꾸기(공감이 먼저, 해결은 나중)
- 대화 규칙 만들기와 연습
2) 집단상담(그룹) 촉진
그룹에서는 분위기, 침묵, 감정의 파도까지 함께 다뤄야 합니다.
저는 다음을 특히 중요하게 봅니다.
- 모두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대화 규칙 세팅
- 특정 사람에게 말이 쏠리지 않게 흐름을 정리
- ‘정답 말하기’가 아니라 ‘자기 말하기’가 일어나도록 촉진
- 갈등이 생겨도 관계를 해치지 않게 회복 루틴을 잡기
맘풀고 대화카드: 대화를 “연습”으로 바꾸는 방법
대화는 의지가 아니라, 훈련이 될 때 달라집니다.
그래서 맘풀고 대화카드는 “6턴 공감 훈련 게임”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핵심 규칙은 이 한 문장입니다.
“당신 말을 듣고 보니 당신 마음이 (이런 감정) 이셨을 것 같아요.
당신 말을 듣고 나니 나도 (이런 내감정) 이들어요.”
이 규칙으로 대화하면, 서로를 설득하기 전에 먼저 안전을 만들 수 있어요.
(여기에 버튼/링크: 맘풀고 대화카드 소개 페이지)
온라인 엽서: 말로 다 못한 마음을 전하는 도구
가끔은 대화가 바로 열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대면 대화”보다 “정리된 글”이 더 안전한 통로가 되기도 해요.
맘풀고에는 온라인 엽서를 만들어 보낼 수 있는 웹앱이 있습니다.
고마움, 미안함, 응원, 또는 말로 꺼내기 어려웠던 마음을 천천히 담아 보낼 수 있어요.
(여기에 버튼/링크: 맘풀고 온라인 엽서 만들기)
이런 분께 맘풀고가 도움이 돼요
- 서로를 좋아하는데 대화만 하면 자꾸 어긋나는 관계
- 말이 센 사람이 이기고, 조용한 사람이 지는 구조가 반복되는 팀/가족/공동체
- 갈등을 피하느라 중요한 이야기를 계속 미루고 있는 사이
- “내가 틀렸나?”가 아니라 “우리가 다르구나”로 이해를 바꾸고 싶은 분
- 에니어그램을 삶과 대화에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분
안내: 맘풀고 콘텐츠의 성격
맘풀고의 글과 도구(에니어그램, 관계 리포트, 대화카드 등)는
자기이해와 관계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자료입니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 해석과 적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문의/협업
개인 대화코칭, 그룹/워크숍 촉진, 교회/공동체 프로그램 진행, 강의 협업 등
가능한 형태를 함께 조율합니다.
- 버튼 문구 예시
- 상담/문의하기
- 워크숍 요청하기
- 대화카드 사용 안내 받기
(여기에 버튼/링크: 상담/문의 페이지)